카리나(본명 유지민, 23)와 이재욱(25)의 이별소식이 국내 언론사 텐아시아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유명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인연이 닿아 만나기 시작한 둘은 집과 숙소 근처에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카리나의 팬 사랑과 자신도 아이돌의 열애설로 상처 받아본 덕후의 입장을 안다고 했던 말들로 일부 팬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본업에 충실하며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카리나가 다시 돌아오던 말던… SM 주식은 ‘싸늘’
대중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은 당시에 최저가를 달성했었습니다.
이후 악화된 여론 속에서도 소폭 회복하던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이미 결별 선언 이전에 직전 가격을 어느정도 회복한 상태였습니다.
과연 카리나의 결별은 뉴아르에(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그리고 에스파) 4파전에서 에스파를 다시 메인스트림으로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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